"유리병이 예쁘고 고급스러운 건 알겠는데... 중국에서 오다가 다 깨지지 않을까요?"
많은 브랜드 담당자님들이 유리 용기 도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파손(Breakage)'입니다. 아무리 좋은 물건도 깨져서 오면 쓰레기니까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대로 된 포장'만 한다면 파손율을 0%에 가깝게 줄일 수 있습니다. 팩브릿지가 사용하는 안전 포장 솔루션을 공개합니다.
1. 단순 뽁뽁이가 아닌 '격자 칸막이 (Grid Divider)' 사용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확실한 방법입니다. 박스 안에서 유리병끼리 부딪혀서 깨지는 경우가 80% 이상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두꺼운 골판지로 바둑판 모양의 격자를 만들어, 병 하나하나가 독립된 방에 들어가도록 포장해야 합니다.
일부 저가 공장들은 비닐(OPP) 포장만 해서 보내는데, 이는 충격 흡수 능력이 전혀 없습니다. 반드시 "Paper Grid Divider Packing"을 계약 조건에 넣어야 합니다.
2. 팔레트(Pallet) 작업과 랩핑 고정
박스를 컨테이너에 손으로 하나씩 쌓는 것(Loose packing)은 위험합니다. 상하차 과정에서 작업자가 박스를 던지거나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무나 플라스틱 팔레트 위에 박스를 차곡차곡 쌓고, 전체를 랩(Wrap)으로 칭칭 감아서 한 덩어리로 만드는 '팔레트 패킹'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지게차로만 움직일 수 있어 낙하 사고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팔레트 비용과 적재 효율 감소로 약간의 비용이 추가되지만, 파손 리스크를 생각하면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3. 슈링크 트레이 (Shrink Tray) 포장 (소형 용기)
바이알이나 앰플병 같은 작은 유리병들은 격자 포장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 플라스틱 쟁반(Tray)에 병들을 세워 담고, 전체를 두꺼운 비닐로 압축 수축(Shrink) 포장하는 방식을 씁니다. 병들이 꽉 물려 있어 움직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웬만한 충격에도 깨지지 않습니다.
포장도 '제품'의 일부입니다
포장은 단순히 껍데기가 아닙니다. 팩브릿지는 공장 출하부터 고객사 창고 입고(Door to Door)까지, 화물이 겪게 될 모든 충격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최적의 포장 방식을 제안합니다.
유리 용기 파손 걱정, 이제 전문가에게 맡기고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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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용기 소싱 실패율 0%에 도전합니다.
